“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”(살후 2:9~10)
“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”(마태복음 15장 22절)
사탄은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 말씀을 시험하게 한다. 예수님은 합리화하지 않고 말씀으로 응하셨다. 그분은 이 땅의 방식이 아닌 하늘의 기준으로 행동하셨다.
“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”(겔 19:14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