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위생병원, 중국서 무료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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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택겸 통신원 통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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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2002.07.16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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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길, 도문에서 조선족 대상으로
이번 행사는 서울위생병원 최건필 병원장을 비롯, 박광선 치과의원장, 남삼극 비뇨기과장, 오용열 내과장 등 의료진이 참여하여 내과, 외과, 피부비뇨기과 계통 질환의 약품치료와 건강상담, 치과계통의 발치, 치석제거, 잇몸 치료 등을 해주어 조선족 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
서울위생병원은 매달 2회 정도 주말을 이용하여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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